끝없이 빠져드는 반전 매력, woo!ah! 나나

  • BY. 관리자
  • 2021.03.30

Coverstory


끝없이 빠져드는 반전 매력

woo!ah! 나나


시리게 아름다운 얼굴에 살짝 미소가 떠오르는 순간 긴장했던 시선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애교 넘치는 말투의 장난꾸러기인 동시에 열정을 원동력 삼아 앞만 보고 돌진하는 든든한 리더. 이리 보고 저리 볼 때마다 낯설게 매력적인 나나에게서, 이 글을 읽는 그대, 헤어나오지 말라.

/ 조상목 사진/ 조상철




#HOT & BEAUTY

오랜만이다. 핫걸로 만난 후 표지로 재회하기까지, 그 사이에 달라진 점이나 소개하고픈 근황이 있다면

핫걸로 인사드렸을 당시에는 데뷔를 했을 시기인데요. 지금은 데뷔 후 처음으로 컴백도 하게 됐고, 저희끼리 실력적이나 외적으로도 많이 발전해서 대중 분들과 좀 더 음악으로 소통을 하게 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스무 살의 나이, 다른 그룹 같으면 막내나 막내에 가까운 나이일 수 있는데 최연장자이자 리더다. 부담감도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리더는 책임감도 있어야 하고, 부담도 있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더욱 성숙해질 수 있기도 하고요. 워낙 이끄는 걸 즐겨 해서 부담보다는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댄스, 보컬, 랩까지 다 맡고 있는 데다 비주얼과 표정연기, 춤선도 좋기로 소문났더라. 발음도 좋아서 배성재 아나운서가 나나운서라는 별명도 붙여줬는데, 그럼 못하는 건 뭔가

이건 너무 과찬인 말씀이고요. (웃음) 전 아직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못하는 것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에 대해서도 많이 노력해야죠.




#CHEERFUL & CHARMING

겉모습은 도도하거나 청순해 보여도 실상은 허당끼가 다분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고 들었다. 스스로도 허당끼를 인정할 만한 에피소드가 있나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어제 눈이 많이 왔잖아요. 미끄덩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웃음) 학창 시절에도 눈이 오는 날이면 항상 넘어졌었어요.



요즘 나나의 최애 음식은 무엇인지

저는 작년에 빠졌던 음식이 마라탕이거든요. 현재 진행형입니다.



어떤 가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

부족함이 없는 사람. 롤 모델이 될 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주 나중에요.



장병들에게 응원의 멘트 한 마디

요새 날씨도 많이 춥고 힘드실 텐데요. 저희 무대를 보시고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파이팅! H


key word

  • #HIM
  • #2월호
  • #커버
  • #우아!
  • #나나

Credit

PD 조상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