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색으로 빛나는 보석, 프레셔스 Precious

다채롭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닮은 걸그룹을 발견했다. 서로 다른 색으로 반짝이지만 함께할 때 누구보다 눈부신 무대를 만들어내는 다섯 명의 보석, 프레셔스.

  • BY. 관리자
  • 2021.01.12


HOT GIRL


다섯 가지 색으로 빛나는 보석

프레셔스 Precious 



다채롭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닮은 걸그룹을 발견했다. 서로 다른 색으로 반짝이지만 함께할 때 누구보다 눈부신 무대를 만들어내는 다섯 명의 보석, 프레셔스. 

글/ 서민영 사진/ 임채경


2020년 9월 데뷔한 프레셔스는 은비, 지효, 한움, 이수, 한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음악을 통해 대중문화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싱글 1집 <Let it Shine!>에 꾹꾹 눌러 담았다.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들의 모습을 화보로 만나보자. 


#ON

데뷔한 지 세 달이 다 되어가는데(인터뷰일 기준),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

은비 팬분들을 위해 유튜브 영상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별 영상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지효 요즘은 언택트 공연을 하면서 팬분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어요. 이수 2집 때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매일 연습을 반복하면서 멤버 모두 각자의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첫 데뷔 무대가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그때의 기분을 표현한다면

지효 실감이 안 났을뿐더러 많이 설레고 떨렸어요. 그날의 기분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한움 우와… 정말 정신이 없었고요. 신났죠. 은비 데뷔 첫 무데라 떨리기도 했지만, 세상으로 내딛는 첫 발걸음인지라 설레고 행복하고 감격스러운 마음이 컸습니다! 이수 굉장히 실감이 안 나고 처음이라 아주 서툴렀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죠>_<




보통 그룹을 소개하는 인사말이 있는데, 프레셔스의 인사말은 무엇인가

“Let it shine! PRCS!”입니다. “빛나자 프레셔스!” 라는 뜻으로 팬 여러분께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팀명에는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궁금하다

은비 프레셔스는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뜻으로, 평범하고 모난 삼각형인 저희 다섯 명이 모여 대중문화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빛을 비추는 아름다운 보석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답니다! 한움 덧붙여 팬 여러분들의 보석이 되겠다는 의미도 있고요. (웃음)



데뷔곡 ‘베베(놀라도 돼!)’에 대해 소개해달라

지효 강한 트랩 비트의 힙합곡인데요. 프레셔스의 강점인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걸크러쉬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주 멋진 곡이랍니다. 이수 베베는 저희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별 중독성 강한 비트와 파워풀한 춤이 만나 더 큰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데뷔곡인 만큼 정말 더 열심히 준비했기에 애착이 많이 가기도 하고요??



다른 걸그룹에는 없는 프레셔스만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은비 보이 그룹 선배님들의 어렵고 힘든 안무를 커버하는 게 특기인데요. 무대에서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지만, 일상에서는 옆집 친구 같은 편안함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만의 반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나 안무는 어느 부분인가

한움 첫 인트로 안무를 눈여겨 봐주세요! 퍼포먼스가 굉장히 멋있거든요. (웃음) 지효 “초대할게. 나의 꿈속으로~” 이 부분인데요. 파워풀한 곡 안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있거든요. 제 파트이기도 합니다. (하하) 이수 저는 “지금부터 시작해볼게. 놀라도 돼!” 사비 부분이요. 여성스러움을 엿볼 수 있으실 거예요!



멤버 간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수 동갑인 세 명의 언니 라인이 있는데요. 막내와 나이 차이가 5살이 나기 때문에 세대 차이를 느낄까 걱정했는데 말도 잘 통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괜한 걱정이었죠. (웃음) 저희도 가끔은 막내가 초졸에 중학생이라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연습실 분위기는 어떤가

은비 엄청나게 밝아요~ 멤버들의 웃음 코드가 특이해서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많이 터지긴 하는데, 다들 해맑거든요. 한별 연습할 때도, 쉴 때도 집중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요. 그래서 기합 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죠.



각자 부르는 별명이 있나

이수 막내 이름이 경한별이거든요. 근데 모두 습관이 되어서 한별이라고 안 부르고 별이라고 불러요. 그래서 저는 4달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성이 ‘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전까지는 외자인 줄 알았답니다. (웃음)



key word

  • #프레셔스 HIM 1월호 핫걸

Credit

PD 서민영편집 서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