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노래하는 소녀들, 보토패스(BOTOPASS)

나다운 모습을 지키며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노래하는 그녀들의 눈빛은 그 누구보다 밝게 빛나고 있었다. 그 어떤 걸그룹보다
‘열정’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보토패스. 그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매력을 지면에 담았다.

  • BY. 관리자
  • 2020.10.26

HOT GIRL



열정을 노래하는 소녀들,

보토패스(BOTOPASS)



나다운 모습을 지키며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노래하는 그녀들의 눈빛은 그 누구보다 밝게 빛나고 있었다. 그 어떤 걸그룹보다 ‘열정’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보토패스. 그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매력을 지면에 담았다.

글/ 서민영 사진/ 임채경



지난 8월 26일 싱글 앨범 <Flamingo>를 발표하며 한·중·일 걸그룹, 보토패스가 가요계로 출격했다. 자신만의 색깔을 소중히 여기며 당당하게 살아가자고 외치는, 달라도 무언가 다른 그녀들과 만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ON

데뷔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어떻게 지내고 있나

지원 연습실에서 연습도 하고, 체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복싱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하린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데뷔 당시에는 하루하루를 특별하고 파이팅 넘치게 보냈다면, 지금은 의미 있게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평소 하지 않았던 취미도 만들고,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해요



첫 데뷔 무대가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그때의 기분을 표현한다면

미희 첫 데뷔 무대가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준비했던 것을 다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거 같아요ㅠ_ㅠ 앞으로 더 멋진 무대, 완성도 높은 무대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아윤 저도 데뷔 무대가 생방송이라 설레기도, 떨리기도 했어요. 무대가 시작되고 카메라의 빨간 불빛을 찾는 저를 발견한 순간, ‘아, 내가 드디어 데뷔했구나!’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데뷔를 위해 함께 고생한 멤버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지원 멤버들! 우리 같이 고생한 만큼 앞으로의 나날들 더 행복한 미래가 펼쳐져 있다고 믿어요. 앞으로도 함께 힘든 과정을 이겨내 봅시다! 많이 사랑하고 고생했어요?? 서윤 엄청나게 큰 지구에서, 이 많은 사람 속에서, 지금의 멤버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해! 고마워! 리아 멤버마다 나라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이렇게 만나 함께 데뷔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너무 기쁘고 고마워요!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아프지 말고 행복합시다



보통 그룹을 소개하는 인사말이 있는데, 보토패스의 인사말은 무엇인가

“보토패스! 안녕하세요. born to be passion, 보토패스입니다!” 이렇게 저희를 소개하고 있어요.




팀명이 특이한데 무슨 뜻인가

‘Born to be passion’의 앞자리를 딴 건데요, 열정으로 태어난 아이돌이고요. 이름처럼 열정이 넘치는 팀, 열정을 불어넣어 드리는 팀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담았답니다!



데뷔곡 ‘Flamingo’에 대해 소개해달라

데뷔곡 ‘Flamingo’는 라틴 느낌이 강한 레게 톤 장르의 곡으로 정열적인 스패니시 분위기가 넘치는 노래입니다. 진실한 사랑을 통해,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당당한 가사도 주목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이 들어주세요!??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나 안무가 있다면

미희 전 최상 언니의 랩 파트요! 언니가 느낌을 잘 살리기도 했고, 그 부분 춤이 정말 멋있거든요. 지원 “너는 특별해, 뭔가 달라”라는 소절이 있는데요, 이 소절을 부르고, 듣고 있으면 저 자신에게 주문을 거는 것처럼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 같고,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한·중·일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시호 서윤 언니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뻐서 놀랐고, 최상 언니는 끼고 있던 노란색 선글라스가 너무 강렬해서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요. 지원 언니는 학원에서부터 아는 사이였어요, 노래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었답니다. 리아 언니는 모자를 쓰고도 가려지지 않던 비주얼.. 얼굴도 작고, 코도 작고, 손도 작도, 발도 작고.. 너무 귀여웠어요. 미희 언니는 몸매가 대박이었어요.. 춤 선도 너무 예뻤는데 회사에서 저의 첫 번째 춤 선생님이셨습니다! 하린 언니가 메인 댄서라는 걸 알고 만났었는데 생각보다 체구가 작아서 한 번, 춤을 너무 잘 춰서 또 한 번 놀랐답니다! 아윤이는 춤추는 영상으로 처음 봤어요. 마르고 키도 커서 되게 눈에 띈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리아 서로 너무 어색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같이 있으면 너무 시끄러울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어요.



함께 지내면서 좋은 점도, 힘든 점도 있을 것 같은데

최상 든든해서 좋아요. 인원이 8명이다 보니 다 같이 모이고, 이동할 때 조금 불편한 것도 있지만요. 미희 좋은 점은 모든 걸 공유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생긴 거요! 서로 많이 의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힘든 일도 금방 이겨낼 수 있는 거 같아요. 힘든 점은 아직 딱히 못 찾았네요^__^ 하린 좋은 점은 항상 내 주변에 바로 연락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동료가 있는 것이죠. 힘든 점이라면 인원이 많다 보니 이동할 때 바쁜 것 정도인데, 좋은 점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연습실 분위기는 어떤가

지원 한 사람이 한마디만 해도 8마디잖아요? 그러다 보니 항상 활기차고, 재잘재잘해요. 로서 귀엽다는 말을 굉장히 자주 하고 실제로도 정말 귀여워서 귀엽다고 말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키키키 최상 으쌰으쌰 합니다! 아윤 진지하면서도 굉장히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언니라인과 막내라인이 있다고 들었는데, 멤버들 간 케미에 대해 말해달라

미희 저희는 언니 막내 할 것 없이 다 친구처럼 사이가 좋아요! 오히려 언니들이 재롱을 부리면 막내들이 흐뭇하게 쳐다보곤 해요ㅋㅋㅋ 최상 맞아요. 언니들이 동생들한테 귀여움을 받고 있습니다?? 시호 언니라인, 막내라인 말고도 00즈(미희, 하린), 미호즈(미희, 시호) 등 여러 케미가 많거든요.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답니다!



이후에 도전하고 싶은 컨셉이 있다면

미희 이번에 강한 느낌으로 찾아뵈었는데요, 부드러운 느낌의 무대도 준비해보고 싶어요. 지원 의상으로 표현하자면, 멋있지만 깔끔한 수트 느낌의 컨셉이요! 최상 저는 더 세고, 강렬한 컨셉에 도전하고 싶어요. 시크한 걸크러시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리아 이번 앨범처럼 곡을 들으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어요.



key word

Credit

PD 서민영편집 서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