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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규모와 수상 범위 확대되며 관심 고조 2020 병영독서대상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방부 협업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해 온 병영독서대상이 포상 규모와 수상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명실상부 한 해의 병영독서 성과와
유공자를 널리 발굴 포상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게 됐다. 정식 공고를 앞둔 2020 병영독서대상 주요 내용을 알아본다.

  • BY. 관리자
  • 2020.07.06



사진은 2019년 제2회 병영독서대상 시상식


올해 12월 국회에서 시상식 개최 국방부와의 부처 협업으로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을 주최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지자체를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독서대전 행사중 독서문화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그간 병영독서 부문 진흥 유공도 이 시상식을 빌어 포상되었었다. 하지만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포상부터 병영독서 유공을 별도 시상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어온 병영독서대상이 포상 규모와 수상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병영독서 유공 기관 및 단체와 개인을 포상하는 대표적 시상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사업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눈에 띄는데, 제2회 병영독서대상이었던 2019년까지 장관상이 1개였으나, 올해 5개의 장관상으로 포상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수상 범위도 확대되어 지난해까지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부대와 장병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사업 참여 여부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부대와 장병으로 범위가 확대된다. 좀 더 구체적 포상 종류를 살펴보면, 병영독서대상은 독서문화 환경조성 및 발전에 기여한 단체(부대)를 대상으로 주어지며, 개인상은 장병 및 군무원 2, 민간 2로 배정됐다. 그런데 2020 병영독서대상이 더욱 관심을 모으는 것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 심사뿐 아니라 국민 참여 형식으로 포상이 최종 결정된다는 점에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0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과 국방부 주최 2020 독서코칭사업을 주관하는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에서는 오디션 형식의 국민투표를 도입해 2020 병영독서대상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한다. 캠프리딩 사이트 www.campreading.or.kr 및 유관기관을 통해 발표될 공고와 함께 후보자 추천이 시작되며, 12월중 대한민국 국회에서의 2020 병영독서토론회와 함께 2020 병영독서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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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편집